타프친다고 버벅거린 캠퍼입니다. 아직 서툴러 버벅거리고 있을때 덥다고 냉커피태워주신 사모님의 친절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바람에 시원하고 계곡에서의 물놀이 좋았습니다. 봉봉은 핫아이템이었구요.. 그리고 벌레가 없어서 정말 쾌적한 캠핑을 즐겼습니다. 한번더 갈려구 예약을 하는중인데 7월 26일 ~ 7월 28일은 연박가능한 사이트가 없네요. 혹 사이트변경이나 대기 가능할런지요? 혹시 캠핑장을 찾으시는 분들은 배너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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