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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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디오스
 조회 : 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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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어 넘어 가겠습니다.
길가에 있는 캠핑장이라 자동차 소리가 시끄러울 것 같아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캠핑이었습니다. 걱정과 달리 자동차 소리는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 대신 옆집이 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팍팍한 규정의 캠장은 한번 가고 나면 정떨어지죠. 배너미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오토캠핑장 분위기라 좋은 것 같습니다.
오후 3시 입실 2시 퇴실이나 1시30분경 도착했습니다.
날시가 추워서 인지 일부 비어있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B2 사이트를 예약 하고 갔지만 사모님께서 허락해서 해먹을 달수 있는 B1으로 옮겼습니다. (대부분 해먹을 걸수 있지만 B2는 나무가 어려 불가함.)
사이트는 A15/A16을 제외하고는 콜맨 코쿤이 들어갈 정도록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B열+C열 예약하면 대형 텐트 2개 도킹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샤워장 개수대 모두 따뜻한물 펑펑나오고, 퐁퐁(세제), 전자레인지, 냉장고, 탈수기등 편의시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봉봉(퐁퐁)~~
첫날은 바람없이 따뜻한 가을날씨, 밤에는 쌀쌀했으나 옴니와 전기장판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스톰가드4개소 메인폴 4개소 팩다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활동중인 카페에 들어가 보니 코쿤이 날라간 경우도 있더군요.)
퇴실은 일요일 오후 3시, 뒤에 2~3팀이 더 있더군요.
느긋하게 아이들과 재미있게 1박2일 잘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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